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에피소드 (문단 편집) === 엔딩 === 그토록 갈구하던, 한번 손에 넣었으나 측근의 돌발 행동으로 영원히 잃어버리는게 아닌가 싶었던 태시터스를 다시금 손에 넣은 케인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다만 GDI의 무리한 가동으로 인해 복구 불가능한 수준의 손상을 입고 당장 지금이라도 자폭할 위기에 빠진 태시터스를 리전에 결합시키자 완전해진 [[리전]]은 스크린의 이코르 허브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뜨는 [[스크린(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스크린]]의 언어의 뜻은 '''침공''' [* 은하계가 보이는 화면에서 나타나는 문자는 '''Earth Warp Gate Status Active''', 그 다음에 스크린 문자들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나타나는 건 '''Commencing Phase II''',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것이 '''Invasion''', 즉 '''침공'''이다. ] [[분류: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